제목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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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12-04 | 조회수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24년 12월 4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당신 백성 구원하러 주님이 오시리니 주님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29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 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 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 셨다. 31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 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 님을 찬양하였다. 3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 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33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36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 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 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20
사랑초 일치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십자가 고난 부활 승리 찬란한 햇빛
진리 정의 평화 되살이 일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사랑초 분홍빛 정다운 행복의 웃음 흠뻑 머금게 베풀어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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