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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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2-08 | 조회수3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80) ’24.12.8. 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의로움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올려드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이 순수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의로움의 열매를 가득히 맺어,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필리 1, 10-11) 재물은 길이 남지 않고 왕관도 대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잠언 27,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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