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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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12-10 | 조회수1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4년 12월 10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보라,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 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 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26
풀 나물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되살이 사랑
내려 쪼이는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들녘 언덕
풀포기 나물
양지 찾아서
여리고 작은
풀잎들 돋우며 한겨울 추위 이겨내며 햇볕을 모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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