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12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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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12-12 | 조회수3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
시련을 침묵으로 인내하며, 내적으론 하느님께 머물며 사랑의 행위를 온유하게 하십시오.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이 이럴 때 어떻게 헌신했는지 저는 알지 못하나, 만약 그것이 간략하여 여러분의 가정 의무를 무시함이 없이 할 수 있다면, 어서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바오로의 신중함을 찬미합니다. 저는 성인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만, 그들과 똑 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당신과의 관계에서 저로서 있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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