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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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2-13 | 조회수3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85) ’24.12.13 금>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가르침과 이끄심을 제대로 따르는 삶으로 참 평화와 참 기쁨의 참 행복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이사 48, 17) 자기도 가난하면서 빈곤한 이들을 억누르는 사람은 양식을 남김없이 쓸어 가는 호우와 같다. (잠언 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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