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2월16일월요일[(자) 대림 제3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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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2-16 | 조회수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2월16일월요일 [(자)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 24,2-7.15-17 그 무렵 2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4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의 말이다.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어찌 그리 좋으냐! 강가의 동산 같구나. 물가의 향백나무 같구나. 그의 씨는 물을 흠뻑 먹으리라. 그들의 왕국은 위세를 떨치리라.” 높으신 분의 지식을 아는 이의 말이다.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가깝지는 않다. 이스라엘에게서 왕홀이 일어난다. 셋의 모든 자손의 정수리를 부수리라.” 화답송 시편 25(24),4-5ㄱㄴ.6과 7ㄴㄷ.8-9(◎ 4ㄴ)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 진리로 이끄소서. 당신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당신의 자비와 자애 기억하소서. 주님, 당신의 자애에 따라, 당신의 어지심으로 저를 기억하소서.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죄인들에게도 길을 가르치신다. 가련한 이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가난한 이 당신 길 알게 하신다.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복음 환호송 시편 85(84),8 보여 주시고 당신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복음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복음입니다.21,23-27 가르치고 계실 때,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이런 권한을 주었소?”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하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오. 하자니 군중이 두렵소.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영성체송 시편 106(105),4-5; 이사 38,3 참조 평화를 베푸소서. 저희가 주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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