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12월 22일
묵주기도를 바치는 우리 모두가
엘리사벳처럼 성령에 사로잡히면 좋겠습니다.
하여 우리가 받아들인 말씀의 행복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의 향기로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언행이
인간의 상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만 충실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