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제가 인생의 고난의 바다를 지금 걷고 있다 보니 찾아 뵙고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신부님 묵상글 전달 못한점 죄송합니다. 선우경 자매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최원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