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5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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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12-25 | 조회수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2월 25일
“그리스도교의 신비는 아기가 된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요셉님, 저희에게 그 신학을 가르쳐 주십시오. 사랑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의 무지를 밝혀주는 건 바로 그 아기의 방긋 웃는 웃음임을 깨우쳐 주십시오.
당신 팔에 안긴 연약한 아기처럼, 바스러지기 쉬운 빵인 성체에 대한 사랑을 키우도록 해주십시오.”
(『아버지 성 요셉』, 바오로 딸에서 인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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