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에게,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 |||
---|---|---|---|---|
작성자최영근 | 작성일2024-12-26 | 조회수4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에게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성모님의 삶, 일생을 묵상하며 드리는 기도 입니다. 내용이 긴편 입니다. 한번 따라 읽으며 묵상하시고 기도는 끝에 소개하는 "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를 하셔도 됩니다 ================================================== ***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공경 기도 **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의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 시작 기도 *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 거룩하신 주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자 예수님을 세상에 파견하시고 인류의 도움을 위해 티없으신 성모님을 예비하셨나이다.
지금 저희는 공경받으실 성모님의 삶 일생을 묵상하며 하느님께 기도드리오니, 저희에게 온전한 통회를 허락하시고 자비로우신 은혜를 베푸소서 ** 성모님의 삶 일생을 묵상합시다 --------------------- * 영원으로부터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에 의해 성자 예수님의 어머니로 예비되심. * 원죄없이 태어나심 * 하느님께서 구약을 통해 약속하신 메시아를 보내심을 믿고 인류를 구원할 구속자가 빨리 오시기를 기도하심
* " 저는 주님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 가브리엘 천사의 말에 믿음과 순명으로 답하시는 성모님. *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 마니피캇, 성모님의 기도. 엘리사벳을 찾으심, 가브리엘 천사와 만남후 엘리사벳을 찾아가신 것을 보니 결단력과 실행력이 있으심. 그리고 마니피캇 기도의 내용을 보면 역사의식이 있던 아가씨임 * 예수님을 낳으심 새로운 생명,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시면서도 구약에 예언된 하느님의 종으로서 받아야할 고난에 대한 생각으로 눈물 흘리심 * " 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 평화 " 천사들의 합창과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의 방문
*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서 봉헌하심 - 성모 통고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 동방박사의 예배,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가지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함 * 이집트로 피난가심 - 성모통고 헤롯의 만행 * 예수님의 어린 사생활, 나사렛으로 복귀 정착 - 첫 영성체 때 본 환상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듯한 6~7살 정도로 보이는 잘생긴 어린이가 수줍은듯 나를 바라보다가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 나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나를 영할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 * " 제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줄 모르셨습니까? " " 아들아, 우리가 너를 찾기위해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른다" 어린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 -성모통고 기도 예수님에게는 항상 성부 하느님이 최우선인것 같다.
* 양부 성 요셉의 모습 - 성모님과 예수님을 지키시려려는 가장의 모습 * 예루살렘 방문, 성전에서 토론 다니엘이 말한 기름부음을 받은자 메시야가 이미 출현하셨슴을 알림. 너무나 겸손하셔서 나약한 어린이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하느님. * 예수님의 사생활 청년시절, 목수(?) 일용노동자의 삶. 당시 재건중인 도시인 세포리스에서 주로 목공(석공) 으로 일용노동자로 살아가신듯 하다는 학자들의 견해가 맞는듯 하다. * 요셉의 죽음 - 성모님에게 큰 고통. 사랑하시는 두분, 이 세상에서 성모님을 지키는 유일한 두분 중 한분의 죽음. * "회개하라. 세례를 받으라" 세례 요한의 활동. 단 한번의 세례로 속죄를 한다는 세례요한의 발상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놀라운 복음이고 참신했을것 같다. * 어머니와의 이별 - 공생애 시작을 위한 이별 -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참 마음이 아프다 * " 세례를 받기를 원합니다. 이렇게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 " - 예수님, 세례 받으심. 겸손하시고 순명하시는 예수님 *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 "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상으로 내려오심 * "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왓다 " -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 * "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데로 하세요 " 가나 혼인잔치의 기적 * " 누가 나의 어머니이고 가족인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나의 가족이고 어머니이다" -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보게하시는 성부의 무서우신 뜻을 실천하시게 될... * 예수님의 공생애 활동을 지원하심 - 가족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듯.. *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예수님,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기도하심
* " 나다. 이 사람들을 놓아주라 " 군인들에게 잡히심 * 안나스 (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 의 집에 끌려오심 베드로와 요한이 군인들에게 잡힌 예수님을 따라옴 * 요한이 성모님을 모시러 감 * "그 사람이 누군지 나는 모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이 부인함. * "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냐? "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문, 예수님의 뺨 맞으심
* "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의 우편에 앉아있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 * 로마 총독 빌라도의 관저에 끌려가심 * 요한이 성모님을 모시고 옴 * 예수님, 로마 군인들에게 몰매 많으심 * 예수님, 로마 군인들에게 고문 당하심 - 채찍 고문, 고대 로마시대 잔인한 형벌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진리란 무엇이냐? " 빌라도의 심문 * " 이 사람을 보라 "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재판받으심. 십자가 사형 선고 받으심 * "바라바는 풀어주고 나사렛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군중들의 고함소리에 성모님의 고통 *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걸으심 (십자가의 길 기도) 백부장 롱기누스 론지노의 배려 * " 아들아" , " 어머니 " 십자가 길에서 만나심 - 성모통고 * 예수님 여러번 넘어지심 * 예수님, 여인들을 위로하심 * 옷벗김을 당하심 성자 하느님 께서 영광의 자리에 내려와 낮은곳에서 비참하게 고통당하심 - 이 장면, 성부 하느님 공의의 엄격함, 성모님의 마음, 롱기누스의 호의 * 십자가에 못 박히심 - 성모 통고 예수님의 고통과 외침, 못 박히는 소리 성모님의 고통 * 양팔과 다리에 못이 박힌채 십자가에 매달리신 아드님을 바라보며 의지의 힘으로는 어찌할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림 *"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있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 - 인간인 예수의 말슴, 하느님이신 예수의 말슴 *" 어머니 보소서, 이 사람이 당신의 아들입니다. 요한아 네 어머니 이시다 " - 혼자 남겨진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아들의 마음 *" 네가 정녕 나와함게 낙원에 잇으리라 " - 예수님의 자비 *"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 - 아버지 나의 하느님, 왜 저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나이까? *" 내가 목마르다 " - 인류 구원이 목마르다. *" 다 이루었다 " -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었나이다 *"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 - 당신의 뜻을 따라 저승에서 권한을 행사하겠나이다 * 예수님 돌아가심 - 사랑하시는 아들의 비참한 죽음을 바라보시며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서 완전한 영성을 이루신 성모님. 여기 어마어마한 비밀이 있는것 같다.
* 온 몸이 상처투성이인 예수님을 시신을 눈물과 통곡으로 씻어내리신 일 -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마음이 아프다. - 개신교에 다닐때 그토록 예수님을 열심히 믿었는데, 어째서 성모님에 대해서는 몰랐을까? - 어릴때 미션스쿨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성모님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을 못했다. 그냥 예수님의 어머니.. 로만 생각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을 그렇게 많히 묵상하고 슬퍼했으면서도 성모님의 희생과 고통을 생각지 못했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아마도 개신교의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할 것이다. * 무덤에 장사 지내심 ** 성모님 인내 기도 -------------------------------- *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심 - 부활을 믿은 사람이 오직 성모님 뿐이셨을까? -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 하느님께 기도하심 - 어떤 환경에서도 기도하자 * 하느님께 희생 드리심 - 희생과 보속의 삶
* 사람들을 위로하고 도우심 - 우와.. 성모님 대단하십니다. * 부활을 인내하며 기다리심 - 성모님의 인내의 사흘, 우리들에게는 한 이레의 인내의 시간 - 저희들과 함께 걸으소서 * 성부 하느님의 정의가 실행되고 성자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어려운 시기에 성모님의 행적은 얼마나 놀라운가?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람은 알렉산더 대왕이 아니라 성모님이시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성부 하느님의 정의가 실행되고 예수님이 죽으신 그 어려운 시기에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람들을 위로하며 모든 유혹들을 이겨내고 주님의 부활을 인내하며 기다리셨나이다. 공경하올 성모님, 저희가 신앙생활의 모범이신 어머님을 본받을수있게 도와주소서 저희들도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믿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도와가며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우리 주님의 재림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수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소서. ----------------------------------------------------- *" 어머니, 구원이 왔습니다 "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가장 먼저 성모님에게 나타나시어 부활을 드러내시고 인류의 구속이 이루어졋슴을 알리심 - 성부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것과 비슷하다 는 느낌. * 예수님께서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부활을 확증하심 - " 놀라지 마라 " 막달라 마리아 * 도마 사도의 고백 -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니를 보지않고 믿는자는 행복하다 "
- " 예수님을 직접 만나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정도로 주님의 수난을 생각했나요? " 사도 요한이 파수군 요한에게...
* 최초의 미사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대제사장으로서 직접 미사를 집전하심 "이것은 나의 몸이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해 흘리는 나의 피다" - 십자가 수난과 죽음과 부활의 복음 말씀 - 성찬식, 빵을 나눔
- 개인적으로 가장 행복한 묵상.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고 생각하면 할수록 대단히 놀라운 장면이다 하느님이 인간으로 직접 오시어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인류의 구원을 이루시고 세상에서 믿는 사람들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미사드리는 모습. 예수님 고맙습니다. 성부 하느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 승천하심 " 가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도록 하라 " * 성부 하느님께 귀환 보고 - 하느님이 인간으로 태어나시어 세상에서 죄를 이기고 인간을 구원하시고 수백천년을 기다려온 선택받은 영혼들을 이끌고 하늘나라에 귀환 - 하늘나라 역사에서 가장 큰 잔치가 아니었을까? *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고난의 길을 매일 순례하심. 예수님의 고난의 길인 겟세마네 동산, 빌라도 법정, 십자가의 길 , 골고다 언덕 매일 순례하셨다는 전승은 참으로 아름답고 가슴울리는 기록이다. ** 마가의 다락방 모임 ------------------------------- * 그들은 함께 모여 기도하기에 힘썼다 - 마가의 다락방 모임 * 성령 강림 : 교회공동체 - 초대교회 에서의 성모님의 존재 * 베드로의 설교 - 성령 강림의 구체적인 예. * 사도들의 전도 활동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 - 성령 강림으로 성령 충만. * 스테반 순교 - 최초의 순교자 * 성모님, 돌아가심 - 예수님과 영혼의 만남 * 몽소승천 -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 성모님의 육신을 하늘로 끌어 올리심 * 천상모후의 왕관을 받으심 성부 하느님의 사랑받는 딸, 성자 예수님의 어머님, 성령님의 거룩하신 정배 하늘나라 여왕 대관식 - 하늘나라 역사에서 예수님의 승천 이후 둘째로 큰 사건 * 성모님 발현 - 루르드 발현 " 나는 원죄없이 잉태한 사람이다 " - 파티마 발현 " 러시아를 나에게 봉헌하라 " * 현재 -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이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 예수님, 성부 하느님의 정의와 징벌이 실행될때 저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 어머니, 저의 자비는 아버지의 정의 중에서도 활동할 것입니다 저의 자비를 어머니를 통해 세상에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세요 " " 그래, 알았다 "
-------------------------------------------------------------- ** 마침 기도 * 영원하신 아버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 성모님께서는 성부 하느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아들 예수님에 대한 한없는 사랑으로 성부 하느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명하시고 예수님을 위해 모든 희생을 다하셨나이다. 그것은 인류 구원을 위한 보속 이기도 했습니다. 저희도 신앙생할의 모범이신 성모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공경받으실 성모님, 어머니께서는 성부 하느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명 그리고 성자 예수님을 위한 한없는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셨나이다.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이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 *** 덧붙여서... 예수님은 오후 3시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매일 오후 3시에 " 하느님 자비심 기도" 를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도 입니다. 솔직히 묵주기도 보다 더 좋아하고 더 많이 드립니다. 사실 묵주기도 보다 짧고 시간도 덜 듭니다 ㅋㅋ 근데 요즘에는 " 하느님 자비심 기도" 를 드리고 난후 "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를 드립니다 하느님 자비심 기도의 형식에 맞춰서 성모성심을 공경하는 기도입니다. 제가 만든 기도 이고 예전에 소개했던 기도 인데요. 이 두 기도를 함께 드리고나면, 하루를 보람차게 산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 하느님 자비심 기도 - 성호경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10번) -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 오, 예수 성심, 저희를 위하여 피와 물을 흘리신 자비의 샘이신 주님, 저는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 **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 성호경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의 삶을 온전히 봉헌하는 지향으로 당신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마리아님 공경하올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성부 하느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명 그리고 성자 예수님을 위한 한없는 사랑과 희생을 바치나이다. - 성모님께서 겪으신 통고와 순명하신 희생의 삶을 보시고, 저희 어린양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10번) -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 인류를 위하여 예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도에 귀기울이소서. (3번) - 자애로우신 성모 성심이시여, 어머니께서는 저희들의 마지막 피난처 이자 최후의 보루 이십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