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2월 27 / 카톡 신부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12-27 조회수36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12월 27일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성체로 오시어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이 다시,

작은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우리는 작은 아기이신 그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지냅니다.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지 않을 수가 없는

참 복된 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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