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12월 27일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성체로 오시어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이 다시,
작은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우리는 작은 아기이신 그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지냅니다.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지 않을 수가 없는
참 복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