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에
연록색 새싹이 태어나도
난 모릅니다.
아마도
문앞을 지키던 파수꾼은 알까요?????^^
아멘.
추신; 하느님께서는 보셨겠지요?
또 죽음이 우리들에게 찾아올때에는
하느님께서 낱낱이 밝혀 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