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2월 30일월요일[(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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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2-30 | 조회수2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2월 30일월요일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제1독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그분의 이름 덕분에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쓴 까닭은 여러분이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쓴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쓴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느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머무르며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욕망도 지나갑니다.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화답송 시편 96(95),7-8ㄱ.8ㄴ-9.10(◎ 11ㄱ) 주님께 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거룩한 차림으로 주님께 경배하여라. 온 세상아,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누리는 정녕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고, 그분은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민족들아, 어서 와 주님을 경배하여라. 오늘 큰 빛이 땅 위에 내린다. 복음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2,36-40 그때에 36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마치고 나서,예수님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영성체송 요한 1,16 참조 은총에 은총을 받았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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