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12-30 조회수16 추천수0 반대(0) 신고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백)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거룩한 날이 우리에게 밝았네. 민족들아, 어서 와 주님을 

   경배하여라. 오늘 큰 빛이 땅 위에 내린다.
◎ 알렐루야. 

 

복음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6-40
   그때에 36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

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46 

 

십자가의 길 따라 ! 

 

하느님 

은총 

 

외아들 

예수 

 

세상 

구원을 


주시 

려고 


십자가 

길을 


걸으 

시고 


매달 

리신 


성심의 

사랑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모든 분 


주님의 

품에 


맡겨 

드리니 


승리 

이루신 


부활의 

축복을 누리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 바치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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