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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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2-30 | 조회수2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03) ’24.12.31.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그분을 맞아들이고 하느님의 참 자녀 되어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하늘나라를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요한 1, 11-12) 한쪽을 편드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람은 빵 한 조각 때문에 죄를 짓기도 한다. (잠언 2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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