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네번째 ver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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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영근 | 작성일2024-12-31 | 조회수1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네번째 ver4 **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의기도, 성모송 , 사도신경 ** 거룩하신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오늘은 길 잃은 양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나는 착한 목자이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다" 저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수난의 희생을 하신 착한 목자이신 주님, 세상에 살고있는 양들을 기억하시고 살펴주소서. "만약 양 하나를 잃어버렷다면, 목자는 그 양을 찾기위해 온 산과 들을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잃어버린 양 하나를 찾기위해 온 산과 들을 찾아다니시는 착한 목자이신 주님. 세상은 악하고 죄가 창궐하며 영혼을 멸망으로 이끄는 유혹들이 많사오니 나그네길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양들을 찾으시고 돌보소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잃었던 아들이 돌아왔으니 잔치를 벌이자" 되찾은 아들의 비유 (돌아온 탕자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회개하는 영혼에게 언제나 자비를 베푸시는 하느님을 알려주신 주님, 저희 죄인들이 당신의 자비를 깊히 깨달을수 있도록 은총을 베푸소서 "한 시간이나마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할수 없느냐?"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피땀흘리며 기도하신 주님. 현실의 무게에 고통받는 영혼들, 외로움과 슬픔속에 있는 영혼들, 절망의 밑바닥에서 신음하고 있는 영혼들, 위기에 처한 영혼들, 잊혀진 영혼들, 버림받은 영혼들, 힘없고 나약한 영혼들을 돌보소서.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 아버지, 십자가 수난의 고통과 죽음은 성자인 저에게도 너무 참혹하나이다. 그러나 당신의 어린 양인 저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로 인류를 구원하시겠다는 당신의 뜻에 순명하겠나이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 자비로우신 예수님, 당신의 자비로 저희를 구원하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한자들에게서 보호하소서. 성부 하느님, 저희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고 있나이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는 만큼, 주님께서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예수님, 주님께서는 수십억 타락 천사들의 반역에 대해 하느님으로서 심판과 징벌을 내리실때 보다는 한 어린 영혼의 십자가 수난을 묵상하며 드리는 기도와 눈물에 자비심을 보이실때 훨씬 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셨나이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심판과 징벌 보다는 자비와 은혜를 더 좋아하시나이다.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 수난을 묵상하는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푸소서.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오니 당신의 자비로 저를 품어주소서, " 여인이시여,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 자애로우신 성모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피를 모두 흘리시고 죽는 모습을 직접 바라보시는 어머니의 통고를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겟습니까? 어머니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영혼을 칼로 찌르는 고통을 순명하셨나이다.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저희를 어머니께 부탁하셨나이다. 공경하올 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시고 티없으시며 십자가 인호가 빛나시나이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한 이레의 고난을 겪을 저희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네가 정녕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죄인들에 대한 한없는 자비와 연민으로 십자가 죽음의 고통속에서도 회개하는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신 주님,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가장 기뻐하시며 언제나 자비를 베푸시나이다. 주님을 알지못하는 영혼들, 길을 발견하지 못하고있는 영혼들, 잘못된 길을 가고있으나 깨닫지 못하는 영혼들,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있는 영혼들, 모두 당신의 소중한 자녀들이로니 당신의 거룩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인도하소서. *"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아버지, 어찌하여 저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나이까? 나의 하느님, 제 기도가 당신에게 다다르지 못함을 느끼나이다.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뼈를 꿰뚫리고 피와 물을 쏟으시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오로지 인류 구원을 목말라 하신 주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 주님의 길을 간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오히려 배역하고 있는 영혼들, 주님을 알았으나 세상을 쫓다가 당신을 잊어버린 영혼들, 주님을 믿고 있으나 세상을 더중히 여겨 당신을 소홀히 하는 영혼들, 주님을 믿고있으나 죄의 유혹에 걸려 넘어지는 영혼들을 살펴주소서. 모든 사람의 구원을 원하시며 또한 선택된 사람들을 잃지 않기를 원하시는 착한 목자이신 주님. 영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시는 당신의 거룩하신 성심에 의지하여 기도드리오니 저희들이 온전한 통회와 신앙생활을 할수있도록 은혜 베푸소서. 구원이 어떠한 희생과 고통으로 이뤄진것인지 저희들이 깊게 깨닫게 하소서. 하느님의 자비가 원대한 만큼 하느님의 공의가 엄격한것을 깨닫게 하소서. *" 다 이루었다. " -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다 이루었습니다 - 아버지,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의 저희 희생을 받아주소서 -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을 제가 성취하였나이다 - 저의 온전한 이성과 저의 완전한 신성은 제가 아버지의 뜻을 다하였다고 확신합니다. 착한 목자이신 주님, 영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는 당신의 성심에 의지하오니 저희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푸소서. 자비로우신 성자 예수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다락방 기도모임 을 이루소서 *"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 - 아버지, 저는 세상에서 당신의 뜻을 완수하였나이다. - 당신의 뜻을 따라 저승에서의 권한을 행사하겠나이다. - 성부 하느님, 제가 파수군의 소명을 다할수있게 하소서. - 성부 하느님, 제가 라파엘로도 활동할수 있게 하소서. - 성부 하느님, 한반도에 그루터기 공동체를 허락하소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저희에게 진리의 길을 보여주시고 좁은 문을 찾아서 들어갈수 있게 은총 베푸소서. 주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나이다. 예수님, 세상에는 수많은 미혹들이 있고 악한 영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어린 양들은 길을 잃고 미혹에 빠져 잘못된 길로 가는 경우도 많사옵니다 지혜의 영을 보내시어 분별을 잘하고 진리의 길로 갈수있게 하소서. 성자 예수님, 저희들 세상을 살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잘못된 길로 갈수도 있사오니 정의의 심판관이 아니라 자비의 왕으로서 저희에게 임하소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부족하니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 착하신 목자를 보내주신 것같이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영혼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처절하신 십자가 수난의 중보 기도를 드리오니 주님의 거룩하신 십자가 수난의 은혜가 영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길 잃은 양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마음의 고통을 희생으로 드리오니 주님의 한없는 자비가 그들에게 베풀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드님의 십자가 수난을 함께 겪으시고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신 성모님, 당신의 아드님 예수님에게 자비를 끊임없이 베풀도록 기도하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 *** 덧붙여서... ** 1) 오늘도 영성훈련 입니다.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 은총 상태를 계속 유지하라 " 입니다. 신앙 생활을 꾸준히 계속 실행하고 만약 중죄를 지었다면 하느님께 회개하고 반드시 고백성사를 보십시요. 이것 아주 중요합니다 평소에 주기적으로 고백성사를 보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지요. 참고로 저는 1달에 한번 정도 고백성사 봅니다. 명동성당 고백소 좋아요~ 우리들은 영적 전쟁을 하고 있으며, 은총상태를 유지하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은 인류 역사상 최고조로 영적 전쟁에 돌입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는 분들은 매일 점검을 하시고 단속하시기 바랍니다 미사는 자주 드리는지? 성경 말씀은 매일 묵상하는지? 기도는 자주 드리는지? 대죄를 지었는지? 즉 은총 상태를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매일 확인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보속이 되는 삶을 살고계시다면 아주 좋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있기를.. 또한 특은을 받고 계신분이 있다면 반드시 그 상태를 유지하십시요. 세상의 유혹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특은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하느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파수군으로 말씀 드립니다. " 항상 은총상태를 유지 하십시요! " ** 2) "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를 이제서야 완성한것 같군요. 앞으로 보완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정식 버전 1.0 입니다. 요번 기도문은 이리저리 여러모로 반복하다 시간이 걸렸네요. " 하느님 흠숭기도, 길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성모님 인내기도 " 세가지 기도를 만든 것이 나의 유일한 업적이라고 할수있다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 하느님 흠숭기도, 성모님 인내기도 " 는 아마도 나 말고도 누군가가 기도문을 만들었을 겁니다 그러나 " 길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는 오로지 나만이 만들수있는 기도입니다. 개인적인 체험이 아주 강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한 시간이나마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할수 없느냐?"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피땀흘리며 기도하신 주님. 현실의 무게에 고통받는 영혼들, 외로움과 슬픔속에 있는 영혼들, 절망의 밑바닥에서 신음하고 있는 영혼들, 위기에 처한 영혼들, 잊혀진 영혼들, 버림받은 영혼들, 힘없고 나약한 영혼들을 돌보소서. 영혼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처절하신 십자가 수난의 중보 기도를 드리오니 주님의 거룩하신 십자가 수난의 은혜가 영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성자 예수님, 저희들 세상을 살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잘못된 길로 갈수도 있사오니 정의의 심판관이 아니라 자비의 왕으로서 저희에게 임하소서 -------------------------------------------------------- 사실, 요 세가지 귀절이 처음 시작한 기도문 이었습니다. 현실의 무게에 고통받는 영혼들, 십자가 수난 중보기도, 개인적인 사심판 체험. 저에게는 아주 강렬한 체험. 그리고 여러모로 다른 체험과 문귀가 포함되며 완성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군요. 이전 최고 기록은 "성모님 인내기도"를 만드는데 1년8개월 정도 걸렸는데요. 오로지 이 기도문을 위해 많은 기도와 눈물과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내가 올리는 기도문 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유하는 수많은 언어와 문자, 그냥 한 단어, 한 문장 일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한 단어와 문장을 쓰기 위해 수많은 기도와 눈물과 시간이 들어간 것입니다. 아무튼, 이제서나마 완성하여 온전한 형태로 기도 드릴수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미국에 대한 글들을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 3) 앞에서 성모님의 삶을 묵상하는 기도를 이야기할때 해야하는 말인데, 깜빡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모두 쏟으시고 돌아가실때... 성모님은 피를 흘리며 죽으시는 아드님을 바라보며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완전한 영성을 이루었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또한 여기에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아마도 환란의 시기에 악령의 공격을 이길수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는데요. 이 장면에 대해 계시 받으시거나, 환상을 보시거나, 직접 체험한 분이 있으시면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gilnagne2@naver.com 중요한 정보는 공유 합시다. 그래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나도 공개를 하고 있잖아요. 원래 성격이라면 조용히 지나갈것을...
암튼, 제가 가끔 말하는 " 전 인격의 영성화 " 의 완전한 표본이라 생각되는데요. 제가 아무리 기도하고 노력해도 이것을 이룰수 없네요. 현재까지는. 혹시 지혜가 있는 분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할만한 또다른 분은 오상의 비오 신부 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도 영성화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더 필요할지도...??
** 4) 윤석열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합니다.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야 합니다 그는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하여 국민과 국회의원에게 총을 겨누게 한 내란범 입니다. 뻔뻔스럽고 가증스럽기가 이를데 없으며, 계속 미친 행동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국민과 국회의원에게 총을 겨누게한 내란범이 오히려 계속 활동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의아한 지경입니다. 개인의 이익이나 자신이 속한 정당이나 조직의 이익이 양심보다 귀한지요? 조용한 방에 홀로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아예 양심 자체가 소멸한 분들도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헌법과 법률과 관습이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 인것과 같이 양심과 이성과 상식은 우리 개인을 지탱해주는 버팀목 같습니다. 헌법재판소가 빨리 탄핵을 인용하기를 바래봅니다. 빨리 대통령을 파면하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선거로 빨리 뽑을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무튼 현명하신 헌법재판관의 결정을 기대합니다 재판관의 양심에 의거하여... 헌법과 법률에 의거하여...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하여... 현명한 결정 하실것을 기대합니다 윤석열을 파면시키는 것 vs 윤석열을 복귀하는 것 어느 것이 우리나라의 국익에 합당한지 살피시기 바랍니다. ------------------------------------------------------------ 한국법학교수회가 28일 3차 시국성명서를 내고 국회 몫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들에 대한 대통령 권한대행의 임명 보류·거부는 위헌이라며 마은혁· 정계선· 조한창 후보를 즉각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 도대체 국회에서 의결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의결한 헌법재판관을 빨리 임명하십시요 양심에 따라 결정하고 국민과 국익에 의거하여 행동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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