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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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5-01-01 | 조회수3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04) ’24.1.1.수>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에게 복을 내리시고 얼굴을 비추시며 은혜와 평화를 베풀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민수 6, 24-26) 눈길이 탐욕스러운 사람은 재물 모으기에 급급하지만 빈곤이 자기에게 들이닥치리라는 것은 깨닫지 못한다. (잠언 28, 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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