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05) ’24.1.2.목>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길을 곧게 내는 찬미와 감사의 참사람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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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요한 1, 23)

남을 훈계해 주는 이가 결국은 아첨하는 자보다 더 큰 호의를 얻는다. (잠언 2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