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더러운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23 조회수21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년 1월 23일 (녹)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

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

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

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

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

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70 

 

딱새 나들이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오늘 

떠오 

르는 

 

태양 

사랑 

 

흠뻑 

쬐는 

 

나들이 

나온 

 

딱새 

가족 

 

인가 

가까이 

 

찾아 

들어 

 

둥지 

짓는 

 

정다운 

활동을 시작하려고 부지런히 날아다니며 터를 찾는가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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