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6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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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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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9 | 조회수45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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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2월 26일 수요일
왜일까요? 일어나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편 가르기’였습니다. 갈라진 세상, 갈라진 나라, 갈라진 민족, 갈라진 사회, 갈라진 교회, 갈라진 가족...
자기주장에 함몰되어 서로를 폄하시키는 것이 정의인 줄 오해하는 세상을 가엾이 여겨주시길, 청했습니다.
하나됨은 절대적 획일성이 아닙니다. 하나됨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동선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특성과 생각과 느낌을 인정하는 것이 일치를 이루는 묘미입니다.
주님께서는 온 세상이 하나 되기를 꿈꾸십니다. 사랑 안에서 일치하기를 갈망하십니다. 서로 한 걸음 물러나고 한 발 내려섬으로 모두가 함께 주님의 평화를 누릴 수 있기를 내내 기도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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