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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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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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06 | 조회수2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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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인이 나옵니다. 율법에 따르면 간음을 하면 돌에 맞아 죽는다는 것이 율법인데 그런데 그런 여인을 예수님 앞에 놓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에 간음하다가 걸려서 돌로 쳐 죽이라고 하면 예수님이 항상 말씀하신 사랑에 반대 되는 행위이고 그렇다고 살리라고 하면 율법을 어기는 행위이기에 예수님을 처단 할 수 있기에 그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 앞에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이 무엇인가 땅에 쓰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말씀하시자 그 중에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사라집니다. 그런데 왜 주님은 무엇을 쓰고 있을까요? 한번 내면을 들여다 보아라 ??. 예수님 말씀 후 모든 사람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이 물어 보십니다. 사람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러자 그 여인이 말합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 가거라 앞으로 죄를 짓지 마라 말씀하십니다. 그 순간 남아있는 것은 여인과 예수님만 남습니다. 참 죄인과 사랑만 남았습니다.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리 죄가 많다고 해도 주님은 우리 영혼을 포기 하지 않으신다는 표징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다시금 나의 허물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다시금 정화 후 주님 품에 안기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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