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슬로우 묵상] 그날, 내가 처음 사람이 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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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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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06 | 조회수3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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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의 '한 줄 말씀, 한 편의 시' 사순 제5주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 https://blog.naver.com/penetrating-light/223822985719
복음을 묵상하면서 죽고 싶을만큼 고통스러운 한 사람을 살고 싶게 만든 예수님의 시선에 머물렀어요. 감동이었네요. 그 시선 안에서 저도 한 존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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