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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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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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07 | 조회수2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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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너는 누구냐? 혹은 나는 누구냐? 라는 말을 들을 때면 나의 카톡에 있는 문구를 항상 떠올립니다. Be my son이다 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항상 묵상하지만 하느님과 하나되는 일입니다. 그것은 내가 나를 죽이고 하느님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즉 내안에 성령이 임하셔서 하느님의 영이 내 안에서 움직이시는 것이 결국은 변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임은 하느님을 칭합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을 칭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느님인데 왜 지상으로 내려 오셨나? 하느님은 위에 계신 분인데 그 안에서도 인간을 모두 다 아시고 당신 하고자 하는 바대로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왜 ? 내가 나라는 말씀하시고 증언하시는가? 그것은 인간이 구원을 얻게 하려고 당신 신원을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하나되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된다는 것은 성령 안에서 가능합니다. 성령 안에서 가능한 것은 예수님과 내가 하나되는 것인데 그것도 성령 안에서 가능합니다. 성령의 임하심은 내 자의적으로 가능한가? 아니요. 주님의 힘에서 가능합니다. 주님을 하느님이라고 고백하면 주님의 힘으로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셔서 우리를 하느님과 하나되게 해주십니다. 그렇지 않고는 못갑니다. 저 넘어로는 갈 수 없습니다. 저 넘어로 갈 수 있는 힘은 주님입니다. 주님 안에서만이 저 넘어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당신은 구원자 하느님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내것을 비우고 당신이 임하시도록 기도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당신이 임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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