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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04.09.수]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5-04-09 조회수27 추천수3 반대(0) 신고

04.09.수."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요한 8, 36) 

 
하느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면
우리는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진리와 더불어
살아가고
구원의
자유와 함께
생활하는
우리의 삶입니다. 
 
자유보다
더 크고
위대한 가치는
없습니다. 
 
사람의 아들
예수님은
자유를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감내하십니다. 
 
사람을
더 사람이게
하는 진정한
자유입니다. 
 
이 자유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자유입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자유이며
진리를 빼앗기지
않는 자유입니다. 
 
우리 모두를
아름답게 하는
자유입니다. 
 
미움에서
우리를
풀어주는
사랑의
자유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유입니다. 
 
자유는
진리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자유의 기초는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길을 찾는
내려놓음의
대자유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자유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진리와 자유는
둘이 아닙니다. 
 
진리 안에서
만나고 누리는
하느님의
자유입니다. 
 
생명의 자유이며
사랑의 자유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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