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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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아홉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4-10 조회수42 추천수1 반대(0) 신고

 

 

 

열매 맺는 나무 

 

내가 말한데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내가 말한데로 실천 할 수는 있습니다.

내가 말한데로 실천 할 수 없다면

내가 실천 할 수 있는것만 말합시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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