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4월10일목요일[(자) 사순 제5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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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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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10 | 조회수24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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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4월10일목요일 [(자)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대대로 지켜야 한다.” 화답송 시편 105(104),4-5.6-7.8-9(◎ 8ㄱ)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그분이 이루신 기적과 이적을, 그분 입으로 내리신 판결을 기억하여라.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그분이 뽑으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은 주 우리 하느님, 그분의 판결이 온 세상에 미치네.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시니,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이며,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말한다.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하고 말하고 있소.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영성체송 로마 8,32 참조 당신 친아드님마저 아낌없이 내어 주셨으니,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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