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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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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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14 | 조회수44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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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여인이 예수님에게 표현하는 것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눈이 떠있지 않아서 입니다. 주님은 영적인 분으로 여인의 행위를 이해하고 계시고 영적인 표현을 받아 주십니다. 참 영적이라는 것이 사랑입니다. 영은 사랑입니다.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 유다는 사오정 같은 행위를 한것입니다. 영은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주님의 발에 나의 머리에 향유를 바르고 발을 씻겨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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