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유다 2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04-15 조회수24 추천수0 반대(0) 신고
수요일 복음 묵상하면서 천국과 지옥이 훤히 보입니다. 지옥은 하느님 부재입니다. 유다가 하느님 부재 인물입니다. 그래서 배신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죽습니다. 그가 간곳은 지옥입니다. 그곳은 주님 부재힌곳입니다. 어둠만이 존재합니다. 천국은 예수님 계신곳입니다. 자신의 행의위력으로 가는곳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심을 청하고 그 안에 살아온 사람입니다. 능력이 부족해도 주님은 속이 좁은분이 아닙니다. 진실된 마음을 보시고 부족해도 의지를 갖고 인내하면서 하느님 나라 갈망하는 사람들에 돌아갈 것입니다. 어느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가야합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주님은 나와 함께하십니다. 그것을 간직하고 나아가면 됩니다. 천국은 주님과 함께하는 곳입니다. 그 자체로 행복입니다. 기쁨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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