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을 볼 시간도 없이 |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5-04-19 | 조회수84 | 추천수2 |
반대(0)
![]() |
하늘을 볼 시간도 없이 제 각각입니다. 미루나무가 있고 그 곁에 작은 울타리를 치고 있는 높은 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생명체들이 누군가는 빛을 내고 누군가는 하루 종일 사람 얼굴 구경도 못하면서 쓸쓸히 살아갑니다. 고단해서 하늘을 볼 시간도 없이 살아가지만 또 누군가는 하늘을 보며 소망을 갖습니다. 중요한 것이 아니라 후에 내가 소망하고 있는 것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