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의 십자가의 길 (김용호 베드로 신부님)
직접 참여할 수는 없으나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십자가의 길을 보게 되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사진은 어제 받았는데 부활절인 오늘 올리게 되었네요. 부활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