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114) ’25.4.2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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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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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1 | 조회수43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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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기쁨과 평화를 온전히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사도 2, 28) 내 눈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나 뿌리치지 않았고 내 마음에게 어떠한 즐거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다, 내 마음은 나의 모든 노고에서 즐거움을 얻었으니 그것이 나의 모든 노고에 대한 몫이었다. (코헬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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