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4월 22일 화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5-04-22 | 조회수441 | 추천수0 |
반대(0)
![]() |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1독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자손들과 또 멀리 있는 모든 이들, 모든 이에게 해당됩니다.” 증거를 들어 간곡히 이야기하며, 자신을 구원하십시오.” 하고 타일렀다. 세례를 받았다. 그리하여 그날에 신자가 삼천 명가량 늘었다. 화답송 시편 33(32),4-5.18-19.20과 22(◎ 5ㄴ 참조)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 주님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 건지시고 굶주릴 때 살리려 하심이네. ◎ 주님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우리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 주님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부속가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복음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1-18 그때에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라뿌니!” 하고 불렀다.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영성체송 콜로 3,1-2 참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저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여라.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