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4월 23일 수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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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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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3 | 조회수24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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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3일 수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제1독서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3,1-10 그 무렵 1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하나가 들려 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 수 있도록, 이라고 하는 성전 문 곁에 요한을 보고 자선을 청하였다. 유심히 바라보고 나서, 기대하며 그들을 쳐다보는데,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이름으로 말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앉아 자선을 청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화답송 시편 105(104),1-2.3-4.6-7.8-9(◎ 3ㄴ) 그분 업적 민족들에게 알려라. 그분께 노래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 이야기하여라.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그분이 뽑으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은 주 우리 하느님, 그분의 판결이 온 세상에 미치네.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시니,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이며, 이사악에게 내리신 맹세라네.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부속가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복음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알아보지 못하였다.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영성체송 루카 24,35 참조 주 예수님을 알아보았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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