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4월 24일 목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5-04-24 | 조회수20 | 추천수1 |
반대(0)
![]() |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제1독서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11 베드로와 요한 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데, 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그들에게 달려갔다. 여깁니까? 또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배척하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청한 것입니다.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고, 우리는 그 증인입니다. 또 아는 이 사람을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통하여 당신의 메시아께서 고난을 겪으시리라고 예고하신 것을 그렇게 이루셨습니다.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정하신 메시아 곧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에 계셔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다 들어야 한다. 듣지 않는 자는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그 뒤를 이어 말씀을 전한 모든 예언자도 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주신 계약의 자손입니다. 일으키시고 먼저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화답송 시편 8,2ㄱ과 5.6-7.8-9(◎ 2ㄱㄴ) 이 얼마나 크시옵니까!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시나이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시나이까? ◎ 주님, 저희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크시옵니까!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당신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나이다. ◎ 주님, 저희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크시옵니까!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 물속 길을 다니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 주님, 저희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크시옵니까! 부속가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복음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24,35-48 그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35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이르셨다. “왜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말한 것처럼, 나에 관하여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영성체송 1베드 2,9 참조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의 위업을 선포하여라.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