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4월 28일 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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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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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8 | 조회수5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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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8일 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기도를 마치자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만드신 분이십니다.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 군주들이 함께 모였구나.’ 주님께서 기름을 부으신 분, 없애려고, 다른 민족들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과도 함께 이 도성에 모여, 주님의 뜻으로 예정하신 일들을 다 실행하였습니다.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화답송 시편 2,1-3.4-6.7-9(◎ 12ㄷ 참조) 이 모두 행복하옵니다. 겨레들은 헛된 일을 꾸며 대는가?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메시아를 거슬러, 세상의 임금들이 들고일어나며, 군주들이 모여 음모를 꾸미는구나. “저들의 오랏줄을 끊어 버리고, 저들의 사슬을 벗어 던지자.” ◎ 주님,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모두 행복하옵니다. 주님이 그들을 비웃으신다. 마침내 진노하시어 꾸짖으시고, 분노하시어 그들을 떨게 하시리라.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가 나의 임금을 세웠노라!” ◎ 주님,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모두 행복하옵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나에게 청하여라. 내가 민족들을 너의 재산으로, 땅끝까지 너의 소유로 주리라. 너는 그들을 쇠지팡이로 부수고, 옹기그릇 바수듯 바수어 버리리라.” ◎ 주님,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모두 행복하옵니다. 복음 환호송 콜로 3,1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복음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었다.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성체송 요한 20,19 참조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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