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3. 하느님은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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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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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05 | 조회수4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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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1) 우리 자신을 바치는 것은 하느님 아버지를 그것은 또한 마리아를 통하여 우리에게 따라서 주님은 마리아를 통하여 성 베르나르도는 "그런 은총이 우리에게 전달된 똑같은 통로를 통하여 한다는 것이 합당치 못하다는 말입니까?"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가는 것은 형제이신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며 동시에 우리의 하느님이시며 심판자 앞에서 처럼, 낮추는 것입니다. 겸손의 행동인 것입니다.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게 생각하는 것들은 먼 것일 수 있으며 더구나 하느님이 받아들이기에는 사랑하올 어머니시며 성화시키며 아름답게 해주시어 하느님께 의합한 것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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