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5월 7일 수요일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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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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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07 | 조회수1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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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7일 수요일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다.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말에 귀를 기울였다.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화답송 시편 66(65),1-3ㄱㄴ.4-5.6-7ㄱ(◎ 1) 그 이름, 그 영광을 노래하여라. 영광과 찬양을 드려라. 하느님께 아뢰어라. “당신이 하신 일들 놀랍기도 하옵니다!” ◎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당신을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 너희는 와서 보아라, 하느님의 업적을, 사람들에게 이루신 놀라운 그 위업을. ◎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사람들은 맨발로 건너갔네. 거기서 우리는 그분과 함께 기뻐하네. 그분은 영원히 권능으로 다스리신다. ◎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복음 환호송 요한 6,40 참조 아들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리리라. 복음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6,35-4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35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영성체송 주님이 부활하시어 우리를 비추셨네. 당신 피로 우리를 속량하셨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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