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5.08.목)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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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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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08 | 조회수33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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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목."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요한 6, 51)
모든 생명이 하느님을 향합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흘러갑니다.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하느님께서 생명의 빵이 되십니다.
생명의 빵이 진정한 생명이 되시어 생명의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생명의 빵을 통해 생명의 실체를 보고 만납니다.
생명의 빵으로 우리의 생명은 아름다운 생명이 되고 생명의 축복이 됩니다.
생명의 빵으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일치입니다.
사랑해야 할 생명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빵은 생명의 말씀으로 생명을 건넵니다.
죽어야 할 생명이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생명으로 기도드리는 생명의 아침입니다.
하느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생명의 빵을 받아 먹는 것입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우리에게는 생명의 빵이 계십니다.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는 어버이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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