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모의 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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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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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22 | 조회수30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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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부님 강론이 기억이 나요? 성모님 승천 축일에 하신 말씀? 성모님은 고통의 끝판왕입니다. 속이 후련하였습니다. 어찌 저렇게 정확히 말씀하시나? 성모님의 삶은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인간적으로 어머님입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인간적인 것 보다는 하느님의 협조자로 같이 가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고통의 삶에 온전히 봉헌된 분입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평생을 봉헌한 어머님의 삶이 거룩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거룩함에 우리도 어머님에게 공경이 예를 표현하는데 꽃중의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장미입니다. 거룩함과 비교가 않되지만 그러나 진정한 봉헌의 의미는 알고 봉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모님의 진정한 봉헌은 고통의 끝판왕으로 주님께 봉헌된 삶.. 그래서 온전히 하느님에게 내어 맞기는 삶이 진정한 성모님의 모습입니다. 최상의 공경의 의미로 장미를 드리는 것이고 예수님의 고통의 삶에 동참하는 것이고 그것은 나도 성모님과 같이 봉헌의 삶을 드러내는 것이 장미 봉헌입니다. 자신이 죽을때까지 삶 하나하나가 봉헌이고 거룩함입니다. 나도 성모님과 같이 봉헌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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