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5월 23일 금요일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라 하십니다.
예수님 마음은 오로지
우리가 분열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기만 바라는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오늘,
주님을 사랑하는 간절함으로
곁에 있는 그 사람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기를 소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