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6월 17일 화요일
“환난의 큰 시련 속에서도 기쁨이 충만”했던,
“극심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아주 후한 인심을 베풀”었던,
마케도니아의 신자들을 닮아
살게 되기를 청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도
이 복된 은혜가 내리기를
강력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