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드리는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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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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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19 | 조회수5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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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드리는 기도 거룩하신 하느님, 오늘은 저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는 기도를 드리옵니다 성부 하느님, 저는 죄에 물들어 있고 한없이 나약하고 부족한 인간이오나, 저의 몸과 마음을 육체와 영혼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제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활동하는 일꾼이 될수있게 사랑과 은혜를 베푸소서. 성자 예수님, 이 못난 제자가 주님의 십자가 밑에서 저 저신을 봉헌하나이다.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활동하는 일꾼이 될수있도록 자비와 은혜를 베푸소서 성령 하느님, 저 자신을 성령이 머무르는 성전으로 바치나이다. 저와 함께 하시고 저희의 처지를 성부께 말씀하시고 저를 성화시키소서 거룩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 당신께서 사랑으로 창조하신 인류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과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온전한 봉헌과 완전한 순명을 보여주신 성모님,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 ** 말씀 * 창세기 17장 1절~2절 아브람의 나이가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계약을 세우고,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 신명기 6장 4절~5절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이사야 40장 3절~5절 한 소리가 외친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막에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 에제키엘 3장 4절~5절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이상한 말과 어려운 언어를 쓰는 민족이 아니라, 바로 이스라엘 집안에게 너를 보낸다.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 누가복음 10장 2절~3절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 요한복음 15장 16절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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