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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다섯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7-20 조회수321 추천수0 반대(0) 신고

 

 

 

이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결정 할수 없지만,

내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결정 할수 있습니다,

하여

이웃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내 잘못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항상 내 잘못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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