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남의 일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7-24 조회수373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니

남의 부부가 음란하게

사랑을 하던

양란하게 사랑을 하던

무슨 참견 입니까.

그래서 남의 휴대폰 해킹해서

사생활 촬영해서 유포하는 일이

정당히다는 겁니까.

정신 차리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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