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예수님을 잊을수 있겠습니까.
제가 슬플때에 눈물을 닦아주시고
제가 아플때에 사랑으로 위로하시던 분
죽음이 문턱에서 손짓하는 순간에도
오로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버텨내던
어린시절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그리도 슬프던 젊은 날에
예수님의 햇살같은 사랑을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저에게는 어둠속의 빛이요.
삶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