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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태반대26] 태중 생명의 신비 :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5-08-07 조회수50 추천수0 반대(0) 신고

태중 생명의 신비: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



어머니의 태중에서 생명이 형성되는 과정은 인간의 지혜로는 온전히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입니다. 생명은 단순한 생물학적 현상이 아니라, 창조주의 무한한 지혜와 능력이 담긴 경이로운 신비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아기를 태어나지 못하게 하는 낙태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류의 보편적 정신과 성경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위배됩니다. 이는 하느님의 신비로운 창조 사업을 거부하고, 무고한 생명의 존재할 권리를 박탈하며, 그들이 세상에 가져올 수 있는 모든 잠재력을 영원히 소멸시키는 비극입니다.


성경은 태중 생명의 신비가 하느님의 영역에 속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코헬렛 11장 5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바람의 길을 네가 알 수 없고 임산부의 배 속에 든 몸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듯 그렇게 모든 것을 하시는 하느님의 일을 너는 알 수 없다.." 이 구절은 인간이 태중에서 생명이 형성되는 과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인정하며, 이는 하느님의 전능하신 손길이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태아는 단순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 하느님의 신비로운 계획과 섭리 안에서 형성되는 고유한 인격체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신비를 존중하고, 그 생명을 보호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지닙니다.


낙태는 태아에게 가하는 돌이킬 수 없는 해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미치는 광범위한 부정적 영향에 대해 깊이 우려합니다. 낙태는 생명의 가치를 경시하게 만들고, 가장 약하고 무방비 상태에 있는 존재를 보호해야 할 사회의 도덕적 책임을 약화시킵니다. 이는 결국 생명 존중의 문화를 저해하고,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이 태중에서부터 존중받고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진정한 아기 복지는 생명의 시작부터 모든 아기가 사랑과 보호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명 존중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엄중히 경고하는 것입니다: "태중의 생명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창조이며, 우리는 이 신비를 경외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낙태는 이 신비로운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이는 우리 사회의 교육적, 도덕적 기반을 흔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가르치고,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을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임신한 여성들이 생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입양과 같은 대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모든 생명이 환영받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생명의 복음을 전파하고, 모든 생명이 온전히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헌신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 안에서 모든 생명이 이 땅에서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태아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낙태를 반대하는 J. Gabriel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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