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8월 12일 화요일 [(녹)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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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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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12 | 조회수175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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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 화요일 [(녹)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제1독서 <여호수아, 힘과 용기를 내어라. 너는 백성과 함께 그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 말을 하였다. 더 이상 나다닐 수가 없게 되었다.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가시고, 멸망시키시어,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게 하실 것이다. 여호수아가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갈 것이다. 옥과 그 나라를 멸망시키신 것처럼, 넘겨주시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대로 그들에게 해야 한다. 안 된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가시면서, 않으실 것이다.” 여호수아를 불러 놓고,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이 백성과 함께,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들어가서, 그들에게 저 땅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가시고, 너와 함께 계시며, 않으실 것이니, 너는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도 안 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신명 32,3-4ㄱ.7.8.9와 12(◎ 9ㄱ) 너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라. 그분은 바위, 그 하신 일은 완전하다. ◎ 주님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다. 대대로 살아온 세월을 생각하여라. 아버지에게 물어보아라. 알려 주리라. 노인들에게 물어보아라. 말해 주리라. ◎ 주님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다. 갈라놓으시고, 민족들의 땅을 나누실 때,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에 따라,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다. ◎ 주님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다. 그분의 소유는 야곱이었다. 주님 홀로 그를 인도하시니, 그 곁에 낯선 신은 하나도 없었다. ◎ 주님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다.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복음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18,1-5.10.12-14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47(146─147),12.14 참조 주님은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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