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8월 31일 주일[(녹) 연중 제22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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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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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31 | 조회수16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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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 주일 [(녹) 연중 제22주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과 죄인들을 새 계약의 잔치로 부르십니다. 주님의 잔칫상에 앉은 우리 모두 한 형제임을 깨닫고,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고통받는 사람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알아 뵙고 공경합시다. 제1독서 <너를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3,17-18.20.28-29 처리하여라. 그러면 선물하는 사람보다 네가 더 사랑을 받으리라.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영광을 받으신다. 약이 없으니 악의 잡초가 그 안에 뿌리내렸기 때문이다. 되새긴다. 주의 깊은 귀는 지혜로운 이가 바라는 것이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68(67),4와 5ㄱㄷ.6-7ㄱㄴ. 10-11(◎ 11ㄴㄷ 참조) 은혜로이 집을 마련하셨나이다.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 주님이시다. ◎ 하느님, 당신은 가련한 이를 위하여 은혜로이 집을 마련하셨나이다.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끄시네. ◎ 하느님, 당신은 가련한 이를 위하여 은혜로이 집을 마련하셨나이다. 메말랐던 상속의 땅을 일구셨나이다. 당신 백성이 그곳에 살고 있나이다. 하느님, 당신은 가련한 이를 위하여, 은혜로이 마련하셨나이다. ◎ 하느님, 당신은 가련한 이를 위하여 은혜로이 집을 마련하셨나이다. 제2독서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12,18-19.22-24ㄱ 형제 여러분, 18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들리는 곳이 아닙니다. 않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시온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14,1.7-14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올라앉게.’ 할 것이다.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초대한 이에게도 말씀하셨다.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이들 위해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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