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9월 4일 목요일[(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5-09-04 | 조회수45 | 추천수0 |
반대(0)
![]() |
2025년 9월 4일 목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제1독서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1,9-14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 관한 9 소식을 들은 날부터 기도하며 간청하고 있습니다. 깨달음 덕분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 12 성도들이 빛의 나라에서 받는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화답송 시편 98(97),2-3ㄱㄴ. 3ㄷㄹ-4.5-6(◎ 2ㄱ)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리라.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그물을 씻고 있었다.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시몬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