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농담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9-04 조회수72 추천수0 반대(4) 신고

 

 

제가 가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장난을 할때가 있습니다.

농담이었습니다.

쓸데없는 농담이었으니

흘려들으시고 잊으십시요.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을 볼때면

사랑이 샘솟습니다.

그것이 건물이건 사람이건요.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사랑해야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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